[영화 감상문] 쇼생크 탈출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2.03.07
- 최종 저작일
-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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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쇼생크 탈출' 이 영화는 세계적인 작가 「미저리」의 스티즌 킹의 베스트 셀러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95년 아카데미 7개부문(최우수 작픔상·최우수 남우주연상·최우수 시나리오상·최우수 촬영상·최우수 편집상·최우수 음악상·최우수 음향 효과상)에 노미네이트돼 화제를 남기기도 하였다.
우선 이영화의 줄거리를 대강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앤디 두퓨레이' (팀 로빈슨)는 젊고 능력을 인정 받는 유능한 은행원이였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그의 아내와 그의 정부의 죽음으로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두 번의 종신형을 언도받고 쇼생크 감옥으로 수감되게 된다. 그는 거기서 부정과 비리가 있는 교도소의 실태를 알게 되고 수많은 고통에 시달리지만 말없이 묵묵하게 그 고통을 견디고 해결해 나간다. 한편 역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면서 교도소 내에 담배등을 밀반입하여 돈을 챙기는 '레드'(모건 프리먼)이라는 자가 앤디에게 호감을 갖고 그에게 접근하여 둘은 절친한 사이가 된다.
앤디는 교도관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실력을 발휘해 교도관들에게 신임을 얻게 되고 소장까지 그에게 돈을 관리하는 일을 맡기게 된다. 그 돈을 관리해주면서 그는 소장에게 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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