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치론] 소연방 해체의 원인

등록일 2002.03.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민족주의운동
▲정치
▲사회
▲연방해체의 의미

본문내용

▲민족주의운동
1992년, 3개 슬라브공화국간의 민스크협정 체결로 인한 독립국가연합 체제의 결성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사임으로 소연방체제는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물론 쿠데타 이후 고르바초프는 기존의 러시아주도의 연방체제를 대체하고 개별 공화국의 주권과 연방통치에의 참여를 보장하는 과도기적인 통치기구를 구성하면서까지 소연방 해체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런 조치들은 우크라이나 등 개별 공화국의 독립의지가 강렬해짐에 따라, 그리고 무엇보다 쿠데타 이후 정국을 주도하고 있던 러시아공화국이 기존의 연방재정 및 관료조직을 흡수하고 연방이탈의 독자적 노선을 뚜렷이 함으로써 그 힘을 잃게 된다. 각 공화국들은 정치적 성격을 배제한 경제적 공동체,즉 개별공화국의 주권이 인정되는 국가연합(confederation)은 찬성하였지만 공화국위에 군림하는 초국가적인 연방(union)은 지지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혔는데, 이는 이미 개별공화국의 민족주의가 완전히 분출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소련체제해체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10월혁명 이후 소연방 체제의 성립은 대외적,이데올로기적으로는 공산주의 혁명의 완성을 위한 사회주의 혁명의 단계였지만 그 구성원간의 인식 및 실제적인 의미는 민족자결의 구체적 실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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