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해석] 진달래 꽃에 대한 메즈키즘적 해석

등록일 2002.03.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소월의 진달래 꽃에 대한 또 다른 해석입니다.....
재밌을 거예요 한 번 보세요....

목차

★ 메조키즘적 쾌락에의 동경 ☆
★ 도관이의 say, say, say ☆

본문내용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1922년 <개벽>에 발표된 이래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애송 되어온 대표적인 한국 현대시 중의 하나다. 지금까지 <진달래꽃>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은 '고려가요<가시리>의 전통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이별의 노래'라거나 '이별의 슬픔을 체념으로 승화시켜 극복하고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의 노래'라는 것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
또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정서인 '한'을 이 시에 도입시켜 설명하기도 하고, '애이불비(哀而不悲)' 또는 '산화공덕(散華功德)'등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작품을 심리주의 비평의 방법으로 해석해 보면 훨씬 더 복잡하고 미묘한 여성의 잠재적 심리가 이 시에 내재해 있는 것이 드러난다. 겉으로 드러난 언어의 해석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무의식의 자연스러운 노출의 측면에서 이 작품을 바라볼 때 더욱 적나라한 인간의 본성과 사랑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는 문학이 아름다움이나 교훈의 제시로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억제된 본능의 대리배설 작용에 의해서 쓰여진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마광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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