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는 없다'를 읽고...

등록일 2002.03.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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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농촌에서 살고, 실제로 농사를 짓는 분들이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조금은 의아해 질 것이다. "잡초는 없다"라니... 나 역시 농촌에서 살아 왔고 지금껏(?) 살고 있는데,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을 보고, 조금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고추나 무가 자라서 있을 곳에 떡 하니 자라서, 양분을 모조리 뺏어먹는 얌체 같은 잡초... 뽑아도 뽑아도 그 질긴 생명력으로 언제나 농민들을 괴롭히는 잡초...이 잡초가 얼마나 농촌 사람들에게는 독버섯 같은 존재인지 작가가 잘 몰라서 쓴 걸까? 아니면 그 안에 담긴 다른 뜻이 있는걸까?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 문득 이런 의문부터 생겼다.
이 책의 저자인 윤구병 님은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님이였는데, 사표를 내고, 지금은 전라북도 변산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다. 교수라면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그런 직업인데, 그걸 버리고 시골로 내려 오다니... 베짱이라고 해야할지, 무모한 도전이라고 해야 할지 난감했다. 어쨌든 보통 사람과는 조금은 다른 괴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철학교수였던 전직이 농부가 되기에 영향을 준 것도 같았다.
윤구병 님은 시골에 내려와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제초제, 농약,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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