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6.2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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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을 읽고 느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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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제한적이겠지만 낙태를 허용하는 자세를 취하고 배아줄기 세포연구를 권장하는 것을 메스컴을 통해서 듣게 되었다. 게다가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배아줄기 세포 연구의 부분적인 허용을 했다는 보도를 들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신학도로서 아니 그전에 먼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자로서 그리고 성경을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뢰하고 따르겠다는 결단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태로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러한 생각들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았던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낙태는 성경적으로 옳지 않으며 생명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살인을 자행하는 범죄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로 인해 사회가 시끄럽게 되었을 때에도 나름의 대답을 가지고 살았다. 세상은 시간이 가면 갈 수 록 하나님을 멀리하는 풍토가 될 것이며 그것에 하나가 생명 경시사상이며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거스르는 열매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되어 가는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고 성경은 이미 예언적으로 알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해 오고 있었다. 이는 타락한 인간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의 큰 흐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를 전개함에 있어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이해에 근거한 것이 아니였다. 왜 성경적으로 낙태나 배아줄기 세포 연구가 옳지 못한지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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