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7대 건축 조사 < 피라미드, 콜로세움, 피사사탑 등 >
- 최초 등록일
- 2009.06.21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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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스테리 7대 건축 조사 < 피라미드, 콜로세움, 피사사탑 등 >
목차
PROLOGUE
7대불가사의
이야기는 7가지
① 이집트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Pyramid)
②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Pharos) 등대
③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 정원)
④ 에페수스(Ephesus)의 Artemis 신전
⑤ 올림피아의 제우스(Zeus) 신상(神像)
⑥ 할리카르나소스(Halicarnassus)의 마우솔러스 영묘(靈廟) - Mausoleum
⑦ Rhodes항구의 크로이소스 거상(巨像)
근대에 재선정된 7대 불가사의
① 이집트의 피라미드
② 로마의 원형극장(콜로세움)
③ 영국의 거석기념물(巨石紀念物, 스톤헨지)
④ 이탈리아의 피사 사탑(斜塔)
⑤ 이스탄불의 성(聖)소피아 성당
⑥ 중국의 만리장성
⑦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본문내용
가.알렉산더의7대불가사의
① 이집트 기자의 쿠푸왕 피라미드(Pyramid)
기자에는 3개의 피라미드(쿠푸왕, 카프라왕,
멘카우라왕)가 있으며, 모두가 4왕조에 건립된
것임. 이중에 가장 큰 것은 쿠푸왕의 피라미드
로 기원전 2500년경에 세워졌다.
4각형 토대에 측면은 3각형을 이루도록 돌이나 벽돌을 쌓아올려 한 정점에서 만나도록 축조한기념비적 구조물로 여러 시대에 걸쳐 이집트·수단·에티오피아·서아시아·그리스·키프로스·이탈리아·인도·타이·멕시코·남아메리카, 그리고 태평양의 몇몇 섬에 지어졌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의 국왕·왕비·왕족 무덤의 한 형식으로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pyramis)이며, 이집트인은 메르라 불렀다.
현재 80기가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은 카이로 서쪽 아부 라와슈에서 일라훈에 이르는
남북 약 90km인 나일강 서안 사막 연변에 점재해 있다.
밑변의 길이가 233미터 높이가 148미터인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각 모서리가 동서남북으로
향하고 있고, 거의 완전한 직각을 이루고 있다.
이 피라미드는 입구와 조그만 내실을 제외하면 모두 석회석으로 이루어 졌는데 돌의 크기의 높이 1미터 폭 2미터 길이는 각각 다르다. 평균 2.5톤의 이 돌을 밑변에서 꼭대기 까지는 210단을 쌓아 올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230만 개 (또는 250만 개)의 돌이 필요하였다.
가령 이런 돌로 돌집을 쌓으면 1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어떤 전문가는 이런 돌을 30센티미터로 잘라 연결하면 지구의 2/3을 에워 쌓을 수 있다고 하며 높이 3미터 두께 30센티미터로 자른다면 프랑스의 전체를 둘러쌀 수 있다고 한다. 이 돌들의 무게를 합치면 684만 8,000톤으로 만약 적재량 7톤짜리 화물로 운반하면
97만 8,286량의 화물차가 필요한데 이 화물차들을 연결해보면 그 길이는 6,200킬로미터에
이른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건설사업은 돌을 캐내어 뗏목으로 운반하고 공사를 하기 위한 도로를 만들고 피라미드의 지하공사를 하는데만 적어도 10만명의 노예가 석 달씩 교대로 해서 10년이 걸렸고 돌을 높게 쌓아 올리는데도 20년 이상 걸렸다고 한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