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딥스를 읽고...

등록일 2002.02.15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안아픈척하고 웃어 줄 꺼예요~...."

이 책은 딥스라는 한 소년이 자신의 정신적 장애를 정신 요법 치료 과정, 자세히 말하면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되찾고 사회에 적응해가는 것을 말한 실제의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무엇보다도 나는 이 책을 읽고 부모의 잘못된 생각과 편견이 아이를 어떻게 망치는지 생각해 보았다. 비록 부모가 좋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아이에게 감정적인 것과 지적인 면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가장 필요한 사랑과 관심, 이해가 부족함으로 딥스가 자신의 세계에 갇혀버린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순간 섬뜩할 정도의 책임감을 느끼곤 하였다. 이책의 딥스의 모든 행동들은 간단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신적 충격을 가진 아이가 극복한 내용이구나' 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미묘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이 딥스의 행동들을 보면서 만일 내가 다니는 유치원에 이런 아이가 온다면 이 아이에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사랑을 보내면서 돌봐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부끄러운 마음 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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