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미술 수묵화와 채색화(5,6차시)세안

소개글

5-1 미술 수묵화와 채색화(5,6차시) 세안입니다.
단원 개관, 목표, 학습 계통, 과제분석, 지도계획, 평가관점, 판서계획, 형성평가계획, 참고문헌, 학습지, 설문지 포함되어 있는 실습용 정식틀입니다.

목차

1. 제 재 : 6. 수묵화와 채색화
2. 제재의 개관
3. 단원의 목표
4. 학습의 계통 및 관련
5. 과제 분석
6. 지도 계획(총 6시간)
7. 평가 계획(관점)
8. 지도의 실제
미술과 구상 학습지
설문지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1. 제 재 : 6. 수묵화와 채색화
2. 제재의 개관
가. 사회관
서양화에만 익숙한 초등교육현장의 아동이 앞으로 올바른 소비자, 감상자, 미술 발전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화의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 서구 문화에 길들여진 학생들에게 우리 것을 찾아 조상의 얼을 심어주고 전통미의 가치를 깨닫게 함으로써 민족 주체성을 회복시키는데 있어서 한국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화의 여러 가지 재료의 특성을 살려 표현하고, 한국화의 재료인 화선지와 수묵을 사용하여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회화를 그려봄으로써 조상들의 미적 감각과 멋을 체험하고 한국화의 재료의 특성과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표현 학습을 통하여 수묵화의 정신을 이해하고 재료와 용구의 특성을 살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사물을 보는 태도와 시각을 한국적인 사고로 볼 수 있도록 한다. 한국화의 표현 방법을 알고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적으로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지는 것이 기본적이다. 아이들이 한국적인 시야를 가지지 않고 표현방법만 따라하는 것 보다 한국적인 시야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한 한국화의 지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현대 감각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수묵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기를 바탕으로 수업을 전개하는데 중점을 둔다.

나. 학생관
Victor Lowenfeld의 평면표현의 발달단계에 따르면 5학년 정도의 시기는 ‘의사실기’(11~13세)로 분류하고 있다. 이 시기는 논리적 사고가 성숙되며 사실적인 표현의 단계에 도입하게 된다고 한다. 초기 사실기(9~11세)에서 사실 표현을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대상의 객관적인 관찰정도도 높아지고 다양한 선의 성질을 탐색하여 선을 활용한 질감, 무늬, 구성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원근, 명암, 음영 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재료와 용구 다루기를 좀 더 탐구적, 발전적으로 활용하는 표현방법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기이다.

참고 자료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교 미술과 교사용 지도서(3), 서울 : 대한교과서(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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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미술과 교사용 지도서(4), 서울 : 대한교과서(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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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미술과 교사용 지도서(5), 서울 : 대한교과서(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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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미술과 교사용 지도서(6), 서울 : 대한교과서(주),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