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사상의 비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록일 2002.02.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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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선 사회' 뿌리 유교는 가라!
제목부터가 신성 모독적인 신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는 “유교야말로 한국 문제의 뿌리”라며 파천황 에 가깝고 유교적 가치체계를 공격한다. 그것도 유교의 한 속성 내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아닌,‘태생 적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문화적 폐쇄성과 콤플렉스의 원인조차 다름 아닌 유교 때문이라니. 그렇다면 저자는 서구 물질문화 지상주의자? 답은‘아니다’다. 열살 때부터 붓글씨를 쓰며 한자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 김경일(상명대 중문과.41)교수의 이력은 오히려 친 유교적이다. 대만 중국문화대학 중문연구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갑골 학으로 학위를 받기까지 했으니, 유교를 알아도 제대로 아는 셈이다. 그런 그가 유교의 유효기간을 끝장내야 한다고 나선 것은 위선과 허세, 그리고 분열로 가득 찬 한국 현실의 뿌리에 대한 진단과 맥을 같이 한다. 저자는 특히 한·일 합방, 6.25전쟁,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초래 등으로 드러난 한국의 문제야말로 우리문화의 심층에 자리한 ‘유교라는 곰팡이 ’때문으로, 장이 나쁘면 얼굴에 시도 때도 없이 여드름이 돋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도덕 재무장 ’등을 외치며 위기를 반복하는 위선적 지식인과 정치인들을 보면 “차라리 ‘한국 호 ’에서 내리고 싶은 심정 ”이라는 것이 저자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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