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영성]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읽고

등록일 2002.02.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0. 리처드 바크의 이 소설을 접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몇 년전 한 친구의 추천을 받았던 책이었지만 갈매기 사진이 있고 내용이 갈매기가 날아 다니는 이야기라 과거에는 별다른 흥미를 못 느꼈었기에 보류해 뒀던 책이다. 영적 독서를 하기 위해 책장에 있던 이 책을 호기심으로 펴들었는데 읽다 보니 보통 접하던 책과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 들었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책의 분류가 묵상으로 되어 있는 책이라 처음 읽기 전에 놀랐다. '아니 이런 시시한 갈매기 서적이 묵상책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사실 이 작품은 전세계를 휩쓸었던 초대형 베스트 셀러였었고, 읽은 후에는 '조나단(주인공 갈매기 이름)은 어떤 인간을 의미하는가?'라고 내 스스로 자문하게 되는 등 가볍게 볼 책이 아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사실 나 역시 이 소설 이전에 동물을 소재로 한 변변한 문학 작품을 별로 접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며칠 후 우연히 펴든 이 책은 내가 철학 시간에 배웠던 것과 성서의 한 장면을 다시 기억하게끔 만들었다. 적어도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이 책을 읽으면 빵만으로 살 수 없는 인간을 떠올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성서 안에 있는,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유혹받으시는 장면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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