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유교] 일본 정치의 유교 도입 배경

등록일 2002.02.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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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에 있어서 혈연적 지배의 사상은 하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배자가 죽었을 때, 그 뒤를 잇는 것은 당연히 그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이어야만 하는데, 부부가 별거하는 현실이 형제간의 서열을 명확하게 해주지 않아서 정통의 권좌를 둘러싼 형제간의 투쟁이 격렬하게 되풀이 된다. 지배자의 후계를 결정해 주는 형제간의 서열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다면, 이런 투쟁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이리하여 지배자의 후계를 누구로 할 것인가, 하는 형제간의 서열이 이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요구 되는데, 현실은 그것을 좀처럼 실현시켜 주지 않는다. 정통의 권좌를 둘러싼 형제간의 투쟁은 『고사기』전체를 통해서 종종 등장하고 있다.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도 그런 예이다.
혈연적 지배의 사상에 있어서 지배자의 후계를 정하는 형제간의 서열 형식은 일반적으로 는 나이가 위인 형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안정된 형태일 것이다. 같은 집에서 형제가 동거하고 있다면 형 쪽이 집안의 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맡게 되고 가족 전체를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나이에 따른 후계자의 순위가 자연스러운 것으로서 가족 내에서 의식되는 것은 가족 전체가 생산과 소비를 같이하는, 특히 안정된 농업 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이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서나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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