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를 읽고

등록일 2002.02.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디지털라이프를 읽은 후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점을 아래에 간단히 서술해 보려한다. 나의 얄팍하고 짧은 지식으로는 저자의 소견이나 지식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디지털라이프라는 것을 너무나 대단하게 과장하여 설명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최근에 불어닥친 디지털 열풍이 이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것처럼 서술하고 있지만 내 생각으로는 사회는 그렇게 쉽지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말을 하면 혹자는 이미 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하였다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산업사회가 사라지고 디지털 사회로 바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디지털기술이 발달하여 전 세계가 좁아지고 엄청난 양의 정보가 흘러 넘친다 하더라도 결국 인간은 논밭에서 농작물을 제배해야하고 공장에서 생산물을 만들어내야 하며 식당에선 손님들에게 줄 음식을 만들어내야 한다. 우리 사회구성원 중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이 몇%나 되겠는가? 나는 토목공학도이다 소위 말하는 노가다판에서 길지 않지만 일해본 경험도 있다. 공사현장 인부들에게 최첨단 디지털기술과 초고속인터넷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들은 컴퓨터란 그저 TV보다 조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계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생각도 그러하다 디지털기술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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