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도시사례 조사(이탈리아 - 밀라노, 아일랜드 - 에니스, 독일 - 보쿰 시, 오스트리아 - 빈, 스위스 - 베른)
- 최초 등록일
- 2009.06.16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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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도시별 경제 원동력도시발전상과 특징과 사례 조사.
목차
1. 서론
2. 본론
1)밀라노
2)아일랜드 - 에니스
3)독일 - 보쿰
4)오스트리아 - 빈
5)스위스 - 베른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살기 좋음(livability)`은 매우 복잡한 개념이며 지역마다 그 의미가 각기 다르게 정의된다. 그러나 이러한 `살기 좋음`이란 개념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 도시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또한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서 주민과 정부, 지역 내 상업활동 종사자들, NGO 등의 협조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살기 좋은 외국 도시 (이탈리아 - 밀라노, 아일랜드 - 에니스, 독일 - 보쿰 시, 오스트리아 - 빈, 스위스 - 베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론
이탈리아 - 밀라노
도시 소개
해발 122m의 이탈리아 롬바디아주의 주도로 예로부터 경제의 중심지로 현재도 19세기 후반에 발전하기 시작한 근대공업으로 북이탈리아 공업지대의 중심도시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우리에게 밀라노 패션쇼로 익숙한 밀라노는 패션뿐만 아니라 음식, 오페라,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두오모 성당과 유럽 오페라의 중심인 스칼라 극장,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피에타로 유명하다.
밀라노의 중심가는 두오모 광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 거리로 일컬어지는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와 연결되어 있다. 이 곳은 거대한 아케이드로, 전통있는 유명한 카페와 부티끄가 줄지어 있다. 이 곳에서는 또한 연중 수많은 전시회가 열린다.
밀라노의 섬유산업 도시 사례
70년대까지 프랑스, 영국, 독일의 단순한 섬유 하청생산국이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이탈리아는 중소기업의 밀집과 산업지대의 발달로 섬유산업으로 패션업계에서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불경기가 심해지면서 중소기업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듯이 미국, EU, 일본 등지에서도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이것은 중소기업이 활성화돼야 국가 경쟁력이 살아난다는 인식과 그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사전, http://1http://100.naver.com/100.nhn?docid=74401
자료원 : 오스트리아 통계연감 2006 및 빈 무역관 자료 종합 ⓒ KOTRA & globalwindow.org,
중앙교육연구원 Land & Peoples 5권 북서유럽, 중부유럽 |교원 임상준
푸르메재단 팀장 [출처] 장애인의 단절된 꿈을 실현시키는 곳-오스트리아|작성자kbj721,
【보쿰(독일)=나지홍기자 willy@chosun.com】 [출처] (언론보도) 再生도시/ 독일 보쿰市 |작성자 보거스,
( 에니스=최원석기자 yuwhan29@chosun.com ) [출처] (언론보도) 정보화도시/ 아일랜드 에니스 |작성자 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