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 뻬쩨그 부르그 이야기 작품해석

소개글

고골의 단편 뻬쩨그 부르그 이야기 입니다
코, 외투, 광인일기, 초상화, 네프스끼 거리 줄거리와
등장인물, 작가의 의도등 작품 해석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코
2. 외투
3. 광인일기
4. 테프스끼거리
5. 초상화
# ‘ 초상화 ’ 자세히 보기

본문내용

1. 코
줄거리 : 이발사 이반 야꼬블레비치는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다가 빵 속에 코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한편 8등급 관리 꼬발료프 소령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다가 자신의 코가 없어짐을 발견한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려고 경찰국장을 만나러 가다가 우연히 5급 관리 행세를 하는 자기의 코를 보게 된다. 잘려나간 코가 시내를 활보 하면서 사람들의 진기한 구경거리가 된다. 코를 찾아 제 자리에 붙이려는 꼬발료뇨는 많은 노력을 했으나 그의 코는 경찰관의 손에 들려오게 된다. 코를 찾았으나 문제는 붙이는 것이었다. 코는 쉽게 붙지 않았고 그는 실망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코가 거짓말처럼 다시 얼굴 한복판에 있는 제자리로 돌아온다.

2. 외투
줄거리 : 아까끼 아까끼에비치는 무능력하지만 성실하고 착한 9등관서기이다. 열심히 일했지만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때문에 새 외투가 필요한 그는 많은 고통을 견뎌야 했다. 드디어 새로 산 외투를 걸치고 출근한 날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더없이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날 저녁 노상강도에게 외투를 빼앗기고 만다. 외투를 찾으려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기 위해 고관을 찾아 갔으나 고관의 거만하고 불성실한 태도에 충격을 받아 고열에 앓다가 결국 죽게 된다. 결국 그는 죽은 후에도 한이 서려 귀신이 되어 새외투를 입은 사람들의 외투를 빼앗는다. 사람들은 겁에 질렸고, 외투귀신에 대한 소문이 온 동네에 퍼진다. 그에게 호통 쳤던 고관은 나중에서야 그에게 미안한 마음에 외투를 찾아 주려고 했으나 그가 이미 죽은 것을 알고 죄책감을 가지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