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이야기 - 푸쉬낀, 줄거리 작품해석
- 최초 등록일
- 2009.06.14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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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푸쉬낀의 단편진 벨킨 이야기 입니다.
발사, 눈보라, 장의사, 역참지기, 귀족아가씨 5편의 줄거리와
그중 한편인 역참지기의 등장인물 분석, 작가의 의도등 작품 해석이있습니다.
목차
1. 발사
2. 눈보라
3. 장의사
4. 역참지기
5. 귀족아가씨-농사꾼처녀
# ‘ 역참지기 ’ 자세히 보기
본문내용
1. 발사
줄거리 : ‘실비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기병대에 근무했었고, 훌륭한 사격솜씨와 최고의 난폭자로 유명했었던 인물이다. 동료들은 그를 떠받들었고, 연대지휘관들은 그를 필요악인양 여겼다. 그가 그의 이러한 명성을 즐기고 있을 때 쯤 한 젊은이가 그 연대에 배속된다. 실비오는 그를 증오했다. 이유는 실비오가 갖지 못한 것들이 그 젊은이에게는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실비오는 그의 대한 증오로 그와 관계를 멀리했고, 결투까지 이어지게 된다. 젊은이가 먼저 발사를 한다. 그리고 실비오의 모자를 맞춘다. 실비오는 자신의 사격실력에 자신감을 갖고 발사를 하게 되는데, 젊은이의 전혀 두려워하는 모습 없이 무관심한 태도에 광분하게 된다. 그는 총을 내렸고, 자신이 원하는 복수를 위해 결투를 끝낸다. 젊은이의 결혼 소식을 들은 실비오는 복수를 향하여 떠났고, 마침내 백작이 된 젊은이의 집을 찾아가 그에게 다시 한 번 결투를 신청한다. 백작은 결투에 응하였고 백작이 또 다시 먼저 발사를 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그림을 맞춘다. 실비오가 그를 겨냥하고 있을 때, 백작이 두려워하고 있을 때, 백작부인이 들어와 실비오의 발밑에 엎드려 말린다. 실비오는 자신이 복수를 꿈꾸었던 그 젊은이의 당황한 모습을, 겁먹은 모습을 보고 만족하며 백작이 쏘았던 그림의 총알 구멍에 정확히 발사한 후 사라졌다.
2. 눈보라
줄거리 : 1811년 말쯤에 이야기는 시작되고, 마랴 가르빌로브나가 등장한다. 그녀는 열일곱의 날씬하고 창백한, 부유한 신부감으로 많은 남자들이 그녀를 신부감으로 삼고 싶어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