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고독 줄거리(인물관계도 중심)
- 최초 등록일
- 2009.06.14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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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백년의 고독 줄거리를 인물의 관계에 따라 서술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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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이 책을 읽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 책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이름도 비슷한데다가 집안 내력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저는 인물들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발표하겠습니다.
● 이 책은 ‘마꼰도’라는 가상의 땅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조직도는 등장인물들의 첫 대의 인물로서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와 우르슐라 이구아란은 부부입니다. 호세아르카디오 부엔디아는 멜끼아데스라는 집시의 영향으로 연금술등 과학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허무해보이지만 대단한 실험들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는 마꼰도의 개척자이며 진취적이고 용감한 인물입니다. 나중에 그는 유령과 대화하고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라틴어를 중얼거리다가 미친 사람 취급을 받고 밤나무에 묶인 채 생을 마감합니다.
우르슐라 역시 여장부라는 말이 적격으로 집안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명하고 생활력이 강합니다. 그녀는 115에서 120살까지 살았습니다. 그들은 보이시는 대로 2남1녀의 자식을 낳았으며 자신의 부모의 유골을 들고 찾아온 레베까를 양딸로 삼습니다.
● 그들의 장남인 호세 아르까디오는 카드 점을 치고 남자관계가 헤픈 삘라르테르레사와 관계를 맺고 자기가 아버지가 되었다는 사실에 우울해 하다가 어린 집시와 함께 집시가 되어 세계를 돌다가 다시 마꼰도로 옵니다. 그는 피에르토크레스피와 결혼준비를 하던 레베까와 결혼을 하지만 둘 사이에는 자식이 없습니다. 오히려 필라르테르레사 사이에 난 자식들은 번성합니다. 그는 몸집이 크고 사냥을 즐겼으며 동생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의 총살형 때 그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화약 냄새만을 남긴 채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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