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푸치니의 오페라
- 최초 등록일
- 2002.02.04
- 최종 저작일
- 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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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푸치니의 성장과 성장배경
ⅱ) 마농 레스코 - manon lescaut -
ⅲ) 라 보엠 - La boheme -
ⅳ) 토스카 - Tosca -
ⅴ) 나비 부인 - Madama Butterfly -
ⅵ) 서부의 아가씨 - La Fanciulla del West -
ⅶ) 제비, 외투(Il Tabarro), 수녀 안젤리카(Sister Angelica), 잔니 스키키(Gianni Schicchi)
ⅷ) 투란도트 - Turandot -
본문내용
내가 푸치니를 선정한 이유는 그의 오페라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생전 처음으로 접한 오페라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을 보고 나서 아무래도 이런 희극보다는 비극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적어도 오페라의 묘미를 살리려면 말이다. 그래서 비극적인 오페라를 찾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나비부인”이었다. 그래서 그 작곡가인 푸치니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죽기 전 작품인 “투란도트”도 비극으로 끝내기 위해 고심하다가 결국엔 완성하지 못하였다는 에피소드를 접하고 역시 내가 찾던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음악도 나의 귀를 충족시켜 주었다. “라보엠”을 본 후 더욱더 푸치니에 열광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