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화사

등록일 2002.02.04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신화사 설정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2. 신화의 죽음과 부활
3. 한국의 신화의 존재양상과 층위
4. 시대구분론과 신화사적 전개

Ⅰ. 신화시대
1. 원초적 신국신화 시대
2. 건국신화 시대
(1) 자생형 건국신화 시대
(2) 이주형 건국신화 시대
Ⅱ. 신화시대 이후
1. 역사화 시대
2. 전용화 시대
(1) 종교적 전용
(2) 정치적 전용
3. 부흥화 시대
(1) 고려조의 부흥
(2) 조선조의 부흥
4. 운동화 시대
5. 상징화 시대

본문내용

1. 신화사 설정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본고를 기술함에 있어 전제적인 작업으로 수행되어야 할 연구사 검토가 애초에 성립되기 어렵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가볍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겁게 느껴진다. 필자가 아는 한, 한국의 신화사에 대한 그간의 연구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선행 작업이 생략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일손이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전체적인 작업이 개척적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여간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한다. 화전을 일구는 노역이 필요한 것이다.
한때 중국에서는 서양의 신통기에 대해 주눅이 들었던 적이 있다. 헤시도스나 호머의 신통기가 중국의 신들에 대해서는 전혀 그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계적 체계화가 높게 평가되던 시대에 서구의 신격 체계는 그야말로 저 높은 수준을 달성한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관념은 영원하지 않다. 오히려 기계적 체계화가 낳은 한계가 적극적으로 해석되면서 관념의 역전을 낳았다. 중국과 같이 다층 다수의 신화가 일정한 질서에 의해 꿰맞춰지지 않은 채 그냥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현상이, 본질적인 의미에 있어 신화적 진실에 보다 가까이 접근하는 데 크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일반화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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