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호프만의 모래사내 비평문

등록일 2002.02.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시작하며 :::
::: 눈 :::
::: 아버지와 모래사내 :::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 무의식과 꿈 :::
::: 클라라와 올림피아 :::
::: 망원경과 코폴라 :::
::: 호프만 :::
::: 결론 :::

본문내용

::: 시작하며 :::
호프만의 모래사내는 바람 부는 날 눈알에 들어간 작은 먼지 같은 불쾌감을 제공한다. 그것은 우리가 눈동자를 움직일때마다 자극하며 쉽게 제거되지 않는 고통을 남긴다. 그리고 그 먼지를 제거하지 못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불편한 심기를 비슷하게 경험하게 한다. 이 불안과 불편은 과연 무엇일까?
문학이나 예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모래사내'는 철저하게 '흥행의 원칙'을 배반하고 있다. 현대의 모든 예술을 조금은 난폭하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 물론 '모래사내'가 최근의 것은 아니지만 - 오이디푸스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구조와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구조로 볼 수 있다. 목록상으로는 두 가지 분류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해피엔딩이라고 해서 반드시 오이디푸스적인 극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결말이 비극적이라고 해도 그것이 콤플렉스를 그대로 안고 가는 자아를 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이러한 오이디푸스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구조에 익숙해져 있으며, 어떠한 예술이 그러한 내포를 담고 있다고 보여지지 않는다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요즘에 와서는 오이디푸스적인 결말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영화나 문학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데, 어떠한 의미에서 보면 그런 것들을 바로 '컬트'라고 일컬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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