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경복궁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02.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개관

2. 나의 생각

본문내용

약속 시간인 11시를 맞추기 위해서 부랴부랴 출발했다. 가다가 중간에 친구와 만나서 경복궁 역에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넘었다. 우리는 부리나케 달려서 표를 끊고 북궐도로 갔는데, 우리학교 학생들과 교수님께서 근정전으로 이동하고 있어서 그 팀에 합류하였다.
경복궁의 정전으로 임금이 신하들의 조례를 받던 곳이자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법전인 근정전은 온통 보수 공사 중이어서 제대로 감상하기는 좀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정전에서 느껴지는 장엄함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 건물은 "아침에 정사를 보고 낮에 의견을 물으며 저녁에 정령을 닦고 밤에 몸을 편안히 한다"는<시경>의 문구를 인용해 임금이 부지런히 정사를 돌본다는 뜻으로 정도전이 근정전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지금의 청와대와 같은 한 부분의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곳에는 앞쪽에 보면 중국 자금성에서도 볼 수 있는 관직의 품계석이 있었다. 청와대나 각 정당의 회의시 자리 배치와 일맥상통하리라 생각된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어디에 서 있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회랑의 지붕이 남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데, 그것은 자연적인 배수를 위함이라고 한다. 그리고 회랑 열주의 기단이 밖은 사각형, 안쪽은 둥근 모양이다. 이는 천원지방을 뜻하는 것으로 그 기둥 사이를 인간이 지나가므로 천지인의 원리를 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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