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곁에서 본 김정일

등록일 2002.01.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곁에서 본 김정일" 을 읽고
― 무지(無知)와 선입견을 넘어서

본문내용

우리는 어릴 적부터 '반공 정신'에 대해 지겨울 정도, 아니 세뇌 당하다 시피 교육을 받아왔다. 그리고 그런 반공, 달리 말하자면 북한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 언론보도 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구가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평화의 댐부터 시작하여 말하기 쑥스럽지만 최근에 안 사실로서 이승복의 "공산당이 싫어요"하는 외침은 한 기자의 펜에서 나온 이야기 일 뿐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린아이들한테 이승복에 관한 영화를 보여 주면서 (그 당시 괴뢰군, 빨갱이로 불려졌던)북한군의 잔혹상을 느끼고, 반공정신을 강요 해왔다. 그 영화는 너무 잔혹하여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그 것이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는 점은 나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북한이 하는 우상화 교육이나 우리의 반공교육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심한 괴리를 느낄 뿐이다. 그리고 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더해갔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인지,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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