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타임즈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6.07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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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던타임즈라는 영화에 대한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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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황과 경제공황에 멍든 미국의 자화상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자동화된 기계 속에서 말살되어 가는 인간성과 산업 사회가 가져다주는 필연적인 인간 소외의 문제를 빠른 템포의 팬터마임과 몽타주 수법들을 동원하여 생생한 블랙 유머로 잡아내고 있다. 찰리 채플린은 165cm의 작은 키, 동그란 중절모, 지팡이, 무지 큰 신발. 그리고 어정쩡한 팔자걸음의 모습니다. 매일 같은 일과 일상을 반복한다. 매일 나사를 조이고 종치면 밥을 먹고 기계의 시간에 끼워 맞춰지며 살아가는 인간을 너무나 잘 표현했다. 컨베어벨트를 따라가지 못한 채 혼나기만 하는 찰리 채플린 나사를 조이는게 습관이 되어서 걷는 동안 나사 조이는 동작이 관성의 법칙처럼 멈추지 않는다. 그런데 급속한 산업화로 그 시대에는 실업자가 너무 많았고, 그들은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 찰리 채플린은 거리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틈에 끼여 주동자로 오해 받아 감옥으로 잡혀간다. 그러다 감옥에서 찰리 채플린은 얼떨결에 탈출 하려는 죄수를 잡아 감옥에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풀려나게 된다. 실직자였던 찰리 채플린은 다시 감옥에 가려고 하다가 옛 공장에 사장의 큰딸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둘은 어떻게라도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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