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가족사

등록일 2002.01.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족이나 친지중에는 평소 그다지 역사와 관련된 일들이 없으리라고 생각했었기에 처음엔 뭘 쓸까 많이 고민도 하고 부모님에게 물어봐야 별로 나올 것도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물어보니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어머니도 처음에는 모르신다고 하시더니 대화를 하면서 하나 둘 늘어갔다.
젤 먼저 나온 얘기가 일제시대때 그러니까 어머니의 이모와 이모부께서(난 솔직히 한번도 뵌적도 없다.) 탄광에 징용되어 가서 고생하다가 우리나라에 5년전쯤인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지금은 이모부만 살아계시고 두분은 돌아가셨다. 그 징용되어 간 곳이 사할린이고 흔히 말하는 사할린 동포인 것이다. 그러니까 그 때 끌려가신 1세대는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왔지만 그 2세대들은 이미 그곳에서 정착을 하고 그곳사람들과 결혼도 하고 살고 있어서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할린에 어떻게 가게 됬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사하는 중에 사할린 교포인 진경호라는 분의 예가 있어서 그것을 인용하면
"60년만에 고국 땅을 밟으니 여한이 없습니다. 이국 땅에서 말못할 설움을 당하며 살았어요. 어릴 때 고향 군산에서 먹던 젓갈을 먹고 싶습니다. "
일제시대 혹한의 「노서아(로서아)」로 강제 이주됐다가 세기를 넘겨 조국 품에 안긴 사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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