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화분을 키우면서

등록일 2002.01.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키우게 된 화분에는 채송화씨앗이 심어져 있었다. 예쁜 단지 모양의 화분에 심어진 채송화! 난 내가 기르는 얼마동안에 이 화분의 이름을 송이라고 이름짓기로 했다. 송이가 처음에 내 손에 왔을 때 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이 화분에 몇 달 뒤 채송화 꽃이 만발하기를 바랬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 송이를 잘 기를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들었다. 사실 난 아직 내 손으로 화분을 키워본 적이 없다. 내 화분이라고 몇 개 있기는 했으나 처음 얼마 동안만 정성을 쏟게 되고 시간이 지나니 어느새 나의 어머니 손에서 길러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 나에게 꼭 책임지고 길러야 할 화분 송이가 생겼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내 손에 들어온 송이는 처음에 우리집 베란다의 허브 화분 옆에 놓여지게 되었다. 아무래도 허브 옆에 있으면 잊지 않고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고 화분 난 화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화분의 군데군데에서 싹이 나는 듯 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낌새가 없었는데 어느새 싹이 난 송이. 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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