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한 7대 불가사의
- 최초 등록일
- 2009.06.05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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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문화유산관련 수업때 제출했던 1장분량의 레포트입니다.
내가 선정한 7대 불가사의에 관한 주제였습니다.
목차
1. 개념정의
2. 세계 7대불가사의
본문내용
1. 개념정의
‘불가사의`라는 것은 원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오묘한 이치라는 불교용어인데, 세계 신 7대불가사의는 이러한 것에 비추어보았을 때 유물자체의 고고학적, 역사학적, 인류학적 의미보다는 단순히 국민감정과 여론에 호소한 경향이 있다. 따라서 개념의 본래의 정의에 맞추어 유물의 구체적인 공법과 그 축조배경이 비교적 상세히 알려지지 않아 그 건축 배경과 의의에 대해 단정할 수 없고, 단적으로 파악하고 헤아릴 수 없을 만한 유물들을 개인적으로 선정해보고자 한다.
2. 세계 7대불가사의
(1) 나스카 지상벽화 페루 남부 나스카에는 거대한 평원이 펼쳐져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인 나스카에는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야만 그림을 볼 수 있는데 거미 그림은 46m, 원숭이는 60m, 독수리는 110m, 벌새는 무려 250m에 이른다. 이에 대해서 단지 BC350~600년 사이에 그려졌을 것이라는 추측 이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리치눌레이’라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오지에만 서식하는 거미의 생식기까지 표현되어 있다는 점 등등 나스카의 지상벽화에 대한 외계인 개입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참고 자료
1 Gerald S. Hawkins Beyond Stonehenge Arrow Books London 1977년 출판, p.143~144
1 Erich Von Daniken Zeichen fur die Ewigkeit 인용
1 Peter Hodge and Julian Kaeble How the Pyramids Were Built 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