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마음이 불안하면 상처회복 늦어요
- 최초 등록일
- 2002.01.29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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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연구자의 목적(의도)
♣ 연구방법
♣ 결과(결론)
♣ 결과나 결론에 대한 반대의견 및 문제점
1. 실험집단의 부족
2. 비교집단이 불분명
3. 실험집단의 구체적 구분 미흡
4. 실험집단의 연구방법
5. 실험집단 개인의 변수
6. 기준이 되는 자료의 불충분
7. 독립변수 측정의 부족
8. 실험기간
본문내용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가 있는 사람은 몸에 난 상처의 회복이 상당히 늦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웨일즈 대학 의과대학의 엘리스 콜킹박사가 미국의 의학전문지 '심신의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다리에 상처를 입은 성인 53명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의 정도를 측정한 뒤 상처의 회복기간을 관찰한 결과 정도가 심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회복속도가 4분의 1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킹박사는 "심리적 요인이 신체적 회복력과 상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심리적 요인이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