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불변의 법칙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6.0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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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불변의 법칙을 읽고 쓴 독후감 형식의 리포트 입니다.
성의있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22가지 마케팅의 법칙과 그에 따른 사례(2p~15p)
2. 각각의 22가지 마케팅 법칙에 대한 나의 생각(15p~21p)
3. 책을 읽고 느낀 점 (21p)
본문내용
1.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22가지 마케팅의 법칙과 그에 따른 사례
1) 선도자의 법칙
- 더 좋은 것 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ㆍ마케팅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는 최초로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을 만드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선도자의 법칙이다.
더 좋은 것을 팔기보다는 처음으로 팔기 시작하는 것이 낫다.
시장을 선점한 사람보다 더 좋은 제품을 갖고 있다고 납득시키기보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맨 먼저 들어가는 일이 휠 씬 쉬울 것이다.
최초의 브랜드가 선도적 지위를 차지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 이름이 가끔 동일한
유형의 제품을 나타내는 대명사처럼 되기 때문이다.
만약 어느 영역에서 최초로 제품을 소개할 경우에는 늘 쉽게 일반화시킬 수 있는
이름을 채택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실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고 인식한다.
마케팅은 제품과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인 것이다.
선도자의 법칙 사례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가장 먼저 승용차량을 상용화하였다.
그 이후 지금 까지 단 한 차례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2) 영역의 법칙
- 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ㆍ잠재고객의 기억 속에 맨 처음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희망을 버릴 필요는 없다.
맨 처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을 찾으면 된다.
브랜드 지향적이고 틀에 박힌 마케팅 사고를 거역하는 것이다.
브랜드를 잊고 영역만 생각하라.
새로운 영역에 맨 처음으로 들어섰다면 그 영역을 널리 알려라.
근본적으로 경쟁상대가 없다.
DEC는 잠재 고객들에게 DEC미니 컴퓨터를 사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어느 브랜드가 되었든 미니 컴퓨터를 사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