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김동인의 감자

등록일 2002.01.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거의 줄거리이고 부분적으로 느낌!!

본문내용

복녀의 부처는 칠성문 밖 빈민굴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사농공상의 제위에 드는 농민이었다. 복녀는 가난했지만 보통 농민들보다는 똑똑하고 엄한 가율의 집에서 자라 난 탓인지 도덕이라는 것에 대한 기품이 있었다. 열 다섯 살이 되던 해 그녀는 팔십 원에 스무 살이나 많은 홀아비에게 팔려 시집을 갔다. 그녀의 남편은 매우 게을러 밭을 얻어놓고도 종자만 뿌린 후 흉년이라고 혼자 먹어버리는 등 몇 해를 보내다가 동제와 장인에게 신임을 잃게 되어 행랑살이를 했다. 그 곳에서 복녀는 부지런히 일했지만 남편의 게으름으로 쫓겨나 빈민굴로 가게 되었다. 복녀가 남편의 게으름에도 살아보려는 모습에서 가정을 위하고 살아보려는 의지가 엿보였고, 어린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복녀가 아닌 다른 여자 였다면 남편을 버리고 도망가서 다른 사람과 살았을 것이다. 그녀의 의지에 대해 존경스러움을 아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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