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발견하는 즐거움'을 읽고

등록일 2002.01.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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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물리, 그 중에서도 역학을 좋아하는 평범한 공학도다. 역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순전히 과를 기계과로 진학하면서 부터이다. 고등학교 때 잠깐 공부했던 물리와 난 그렇게 다시 만났고 역학과 친해졌다. 물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사물의 원리이다. 사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 물체와 저 물체 사이에는 어떠한 상호작용과 운동이 존재하며 그 일들은 어떠한 규칙에 의해 일어나는가. 이런 것들을 다루는 학문이 물리라고 난 생각한다. 역학은 그 방대한 물리의 한 분야라 할 수 있겠다. 주로 힘에 관한 학문이다. 이를 배우면서 그동안 주변에서 사소하게 지나치던 재밌는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며 베일이 벗겨져 나가는 것을 체험하는 것은 여간 흥미있는게 아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왜 엉덩이가 아픈건지, 비행기는 어떻게 해서 하늘을 날 수 있는건지, 욕조에서 물이 빠질때는 왜 소용돌이를 치는건지... 등등 이런 수많은 의문들을 명쾌하게 해석해 주는 수단이 바로 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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