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상실에 대한 사회과 활용

등록일 2002.01.2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 사회 문제 - 인간성 상실의 시대
♣ 교육에서의 인간성 상실 (과거, 현재)
♣ 교사의 나가야 할 방향
♣ 사회 수업에서의 활용

본문내용

우선 거두 절미하고 내가 경험한 한가지 일을 이야기 해보겠다.
수업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학생이 앉아 있었는데 그 좌석 위에는 노약자석이라 써 있었다. 나는 그 학생 옆에 서 있었고, 곧이어 흔히 벌어지는 일이 일어났다. 몇 정거장을 지난 뒤 지팡이를 잡고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아버지가 힘겹게 버스에 오르셨다. 나는 당연히 그 학생이 자리를 양보할 줄 알았는데 태연하게 그냥 앉아 있었다. 요즘 현대 사회가 과거와 달리 많이 변했듯이 같은 세대로써 거기 까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잠시 후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할아버지께서 그 청년에게 "젊은이, 내가 다리가 아파서 그러니 미안하지만 자리 좀 양보해 주겠나" 하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 그 학생이 무슨 말을 했을까? "예, 할아버지" 하고 자리를 양보했을까? 아니었다. 그는 "이 자리가 할아버지 자리예요? 나이 많은 게 자랑 이예요?" 라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괜히 내가 미안해지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러나 그 다음 말을 들은 순간 나는 이성을 잃었다. "애이 재수 없어" 물론 혼잔 말을 내가 들은 것이지만 용기만 있었어도 한 대 쥐어박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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