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9.05.2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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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렵게만 생각했던 수혈...
종류부터 방법까지 모두 다~~ 있습니다
목차
1. 수혈전 검사
2. 혈액제제
3. 수혈의 기본원칙
4. 성분수혈요법
5. 수혈부작용
본문내용
1. 수혈전 검사
1) ABO 및 Rh 혈액형 검사
2) 비예기항체 검사
비예기항체들은 ABO혈액형 이외의 항원들에 대한 항체로서 항원에 노출되어도 예측할 수 없게 생성되는 항체이다. 비예기항체 검사 결과 임상적으로 중요한 항체가 검출되거나 과거에 검출된 기록이 있으면, 교차시험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더라도 그 항체에 대한 항원을 갖고 있는 혈액을 수혈하면 안된다. 한국인에서의 비예기항체 검출빈도는 0.2~08%이다.
3) 교차시험
교차시험(crossmatching)은 환자 혈청과 혈액제제 적혈구 사이의 응집 여부를 보는 주교차시험과 환자 적혈구와 혈액제제 혈장 사이의 반응을 보는 부교차시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혈액제제 내의 비예기항체에 의해 수혈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은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혈액은행에서는 주교차시험만을 시행한다. 주교차 시험은 지금 수혈할 적혈구와 반응할 수 있는 항체를 환자가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2. 혈액제제
1) 전혈(whole blood, WB)
우리나라에서 전혈은 400ml EH는 320ml의 용량으로 채혈되고 있다. 전혈은 1~6℃에서 보관한다. 항응고보존제로 ACD(acid dextrose citrate)또는CPD(citrate phosphate dextrose)를 사용하면 유효기간이 21일이며 CPAD-1(citrate phosphate dextrose adenine)을 사용하면 35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CPDA-1을 항응고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400ml 및 320ml 전혈에 각각 56ml 또는 45ml 이 포함되어 있다. 전혈은 산소 운반능력(oxygen carrying capacity)과 용량 보충이 동시 필요한 총 혈액액량의 25% 이상의 급성
참고 자료
혈액학/대한혈액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