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면접]후보생 생활간 군기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9.05.27
- 최종 저작일
- 2008.03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ROTC면접]후보생 생활간 군기에 대해
합격바랍니다.
목차
복장
언어사용
악수
보행예절
경례예절
대인관계
본문내용
우리 민족을 일컬어 예(禮)를 숭상하고 지켜 왔다하여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 한다. 예절이란 실천하는데 힘이 드는 것도,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예절이 상대방에게 큰 기쁨을 주고 기분을 좋게 한다. 군인은 병영생활을 통해 상․하간 화합과 단결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화합과 단결은 따뜻함과 넉넉함, 너그럽고 곧음, 그리고 공손함을 몸소 실천하여 상호배려하고 존중함으로써 달성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장병들에게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온(溫), 후(厚), 량(良), 공(恭)만을 강조 한다면 군대의 윤리와 질서유지는 어렵게 된다. 따라서 전 장병이 상호화합과 단결을 하면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격하고 절제된 예절이 필요하며 이를 적극실천 토록 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임관 후 군 초급지휘자로 생활하게 될 후보생들도 군 예절을 바르게 알고 평소 실천함으로써 기초와 기본이 충실한 초급 장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복장
후보생 복장은 후보생 개인에게 지급된 단복을 착용하되, 복장 착용시 단정히 착용하여 국제신사로서 자긍심과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단복착용은 군사학 교육 일에만 착용함을 원칙으로 하나 학군단장이 필요시 착용 일을 자율화 할 수 있고 단복 착용시는 군에서 보급된 규정된 부착물과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또한 기초군사훈련, 입영훈련 등 학군단장이 필요하다고 판단시는 전투복을 착용해야 하며 교내군사교육일과 통제된 교내 활동 외에는 사복을 착용할 수 있으나 사복 착용시에도 후보생으로서 자긍심과 품위를 고려하여 단정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