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유행패션흐름과 미래의 패션경향예측
- 최초 등록일
- 2009.05.2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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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해의 유행패션흐름과 미래의 패션경향예측
목차
1) 2009년 패션경향
1. 레오파드/ 호피무늬
2. 롱부츠
3. 컷 아웃 패션
4. 퍼(fur)
본문내용
1) 2009년 패션경향
대표적인 것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 통이 넓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점프슈트와 하렘팬츠, 스팽글과 시퀸의 블링블링한 아이템들, 또 골드와 실버로 대표되는 메탈릭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1. 레오파드/ 호피무늬
호랑이의 털가죽, 고양이의 가죽무늬를 띄고있는 호피(레오파드)무늬는 최근 아프리카적인 요소의 감각적인 상품들이 유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말이 필요치 않은 Marc Jacobs 의 레오파드문양 숄더백.
Rachel Comey 의 레오파드문양 레이스업 부츠 Lanvin의 발레리나 플랫슈즈. 블루 레오파드무늬가 특이하다.
2. 롱부츠
3. 컷 아웃 패션
의상 구성에 기하학적인 패턴을 가미하기 좋은 훌륭한 방법이다. 여러형태로 자르고 베어냄으로써 섹시함을 나타내거나 불균형속에서의 조화를 표현해내는 2009년 유행패션이다.
컷아웃 슈즈로서 말 그래도 도려낸, 잘라낸 의 의미가 있다. 기하학적 패턴으로 도려내어 더운날에는 맨발로 신고, 조금 추운날에는 타이즈를 신고 신을 수 있어 아주 효율적이다
글래티에이터 슈즈가 유행하면서 컷아웃스타일은 봄,겨울 할 것없이 모든 슈즈에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작년 겨울에 타이즈와 함께 신던 부티, 여름까지 쭈욱 신어도 좋다.
4. 퍼(fur)
퍼는 부드러운 털, 모피, 모피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매년 겨울 fur 제품은 해외 유명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여러 패션쇼에서도 각광받는 상품이었으며 해를 거듭할 수록 가볍고 신선한 디자인의 상품이 많이 출시 되고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