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안드레아 드워킨의 '포르노 그래피'를 읽고

등록일 2002.01.1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전체줄거리 내용
본론
결론

본문내용

그녀의 책에서는 계속해서 남성이 여성에게 폭행 아니면 성적 도구로 사용하는 내용들이 나타난다. 읽다보면 자칫 지루해 질 수도 있는 내용이다. 계속 그런 글을 읽다보니 작가가 대체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를 까먹게 되었다.
위에 책에서 인용한 문구는 책의 맨 뒤에 있는 글이다. 여기에 그녀의 생각이 잘 정돈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포르노그래피는 남성과 여성의 권력관계에 대한 책이다. 모든 것에는 권력과 욕망이 따라다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남성과 여성사이의 성이다. 남성과 여성사이의 성은 작가가 이야기하는 포르노그래피에서는 즐겁게 즐기는 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 남성의 권력구조에 매몰돼버리는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녀는 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이 천박한 것으로 비춰질지 모르는 우려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박을 미리 제시하고 있는데, 처음에 나 또한 외설 소설 같은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긴 하였다. 하지만 이런 제목으로 책을 쓰면 잘 팔릴 것이라는 작가의 말이 맞다. 확실히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제목일수록 작가의 고민이 더 많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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