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의식에 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9.05.16
- 최종 저작일
- 2009.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무의식에 관한 고찰에관한 리포트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며
무의식이란?
프로이트 이전의 무의식
프로이트 이후의 무의식
무의식속에 나타나는 행동으로 본 성격
꿈이란 무엇인가?
나의 꿈 이야기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시작하며
나는 꿈을 자주 꾸는 편도 아니고, 기억을 잘하는 편도 아니다. 가끔 꿈을 꾸지만 꾸는 꿈 마다 악몽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것들뿐이다. 그래서 내가 꿈을 기억 할 때는 꿈의 내용이 두려움이나, 쫓기는 꿈 등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 꿈들뿐이다. 다음날 아침 꿈을 기억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보았지만 오히려 기억을 하기위한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인하여 힘들어했던 일들이 있어, 오히려 지금은 꿈은 꿈일뿐 이라 생각하며 잊어버리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의 방송 동영상을 보고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또 다른 인간의 모습과 꿈을 통해 알지 못했던 인간의 행동을 배울수 있었다. 내가 꿈꾸었던 꿈을 바탕으로 무의식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한다. 인간은 꿈에 대한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해몽전문가가 있었고 이들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꿈은 우리들의 숨겨진 무의식을 반영한다고 생각하거나, 꿈을 통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꿈에 대해 우리가 얼마만큼 신비롭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꿈은 인간이 의식속에 있는 것들을 상징화하여 꿀 수도 있으며, 그날이나 전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의 유사한 사건을 꿈 꿀 수도 있다. 아직까지도 꿈에 대하여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이상, 꿈을 신비롭게 여기는 지금까지의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꿈을 꾸는 이유와 꿈의 해석, 초수면의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확실히 이해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직 현대과학에서도 꿈에 관한 연구는 현상으로 들어난 것들에 대한 정리단계에 불과하다. 아니 적어도 꿈을 꾸는 이유와 꿈의 내용만큼은 무의식이라는 다소 추상적이지만 오히려 근본적인 것에 기대야만 안심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