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로마찰 계수 측정 실험 예비+결과
- 최초 등록일
- 2009.05.1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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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계공학실험
유체역학 파트에서 하게 되는 관로마찰계수 측정 실험
예비와 결과레포트 입니다.
목차
1. 목적
2. 예습
3. 실험 장치
4. 이론
5. 실험
6. 결과
7. 결론
본문내용
4.1 관이음(Fitting), 밸브, 국소손실
파이프나 덕트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여러 가지 보조요소들은 기본적인 파이프 유동에서 발생하는 손실과는 별도로 난류와 기계적 에너지 손실을 야기하는 외란을 줄 수 있다. 그림 1은 급격한 확대를 통한 유동을 개략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유동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따라 갈 수 없으므로 박리되고, 많은 무질서한 유동을 생성한다. 이 무질서한 유체의 운동을 막연히 ‘난류’라고 부른다. 그러나 급격한 확대관 근처에서의 유동은 재순환 유동 등을 포함하는 복잡한 유동장을 이룬다. 이 유동은 유체가 하류로 진행될수록 진정한 난류로 되어간다. 확대로 인한 외란은 무질서한 운동으로 운동에너지가 소산되고 유동이 점진적으로 완전히 발달한 조건으로 갈수록 어느 정도 하류거리까지 지속된다. 이러한 유동은 급격한 확대에 대하여 유일한 것은 아니다. 다른 요소들도 비슷한 외란을 발생시킨다. 막연히 ‘난류’라고 불리는 이러한 외란은 요소로부터 하류영역에서의 에너지 손실에 책임이 있다. 요소들에 대한 하류방향 기계에너지의 손실도표는 에너지 손실이 유한한 거리에서 일어남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전체 파이프 시스템의 입장에서 보면, 에너지 손실은 국소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손실을 국소손실이라고 부른다. 다른 책의 저자들과 공학자들은 이러한 손실을 부차적 손실(minor loss)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호칭이다. 왜냐하면, 국소손실이 여러 관시스템에서 지배적인 손실이기 때문이다. 시스템에서 전체에너지 손실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파이프 마찰손실에 국소손실을 더하면 된다. 국소손실은 손실계수 K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