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장애자 체험수기

등록일 2002.01.1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등학교에 다닐 때 같은 학교에 강*석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절뚝이며 걷는 걸음, 알아듣기 힘든 말...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소아마비 장애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에는 그 친구와 같은 반은 아니었고 같은 층이었습니다. 학기초에 담임 선생임께서 옆 반에 장애인 친구가 있으니까 잘 보살펴 주라는 말씀을 하셔서 장애인 친구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별다른 관심을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3학년 때 그 친구랑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내 앞자리에 앉았는데 처음에는 왠지 이유 없이 그 친구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한번 두 번 그 친구랑 이야기도 해보게 되고, 공부도 같이 하고, 그러는 동안 그 친구랑 친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저는 제 마음속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깰 수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도 나랑 똑은 생각을 하고 똑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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