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이론] 정보처리 학습이론(information processing theories)

소개글

교수님께 칭찬 받은 레포트입니다.
인터넷 자료가 아닌, 도서관에서 책여러권 빌려서 정리한
알찬 내용입니다.

목차

※기억의 종류
(1) 감각기억(Sensory Memory)
(2) 작동기억(Working Memory)
(3) 장기기억(Long-Term Memory)
1. 장기기억
▶ 장기기억의 분류
① 의미기억(Semantic memory)
② 일화기억(Episode Memory)
③ 절차기억(Procedural Memory)
④ 정서적 기억
(1)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전이
▶ 정보의 전이
▶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성공적 전이 요건
(2) 장기기억의 단계
1) 부호화 / 약호화 단계
▶ 부호화
<정보를 종류별로 구분하여 표상하는 과정>
<의미에 따라 부호화>
▶ 약호화
2) 장기저장 단계
① 문법적 단위에 따른 체계화
② 의미법에 따른 체계화/chunk/재부호화
3) 인출단계
▶ 장기기억으로부터의 인출 방법
A) 재인(Recognition: 식별)
B) 회상(Recall: 재생)
C) 회상 對 재인
(3) 장기기억의 증진
2. 기억발달
(1) 기본능력의 변화
(2) 기억책략 발달
(3) 상위기억 발달
(4) 다른 정보처리모형들
1) 처리수준이론(Levels of Processing Theory)
2) 이중부호이론(Dual Code Theory)
3. 망각(Fordertting)
(1) 망각실험(망각과정)
(2) 망각의 원인
(3) 망각의 방지
4. 인지정보처리가 수업에 주는 시사 (정보처리모형 교육에의 적용)

본문내용

기억(Remembering)은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학습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얼마동안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인출하는 것이다. 또 학습한 내용을 보존하는 것을 파지(Retention)이라고 한다.
※기억의 종류
(1) 감각기억(Sensory Memory)
자극을 잠시 보존하고 있고 그리하여 지각적 분석이 일어날 수 있는 최초의 시스템이다.
① 지각(Perception) : 감각들을 통해서 받아들인 기초적 정보에 부여하는 의미를 지각이라 한다. 의미는 객관적 실재(Reality)와 현존하는 지식에서 구성되어 진다. ex) `Ⅰ` 무슨 글자냐고 물을 때는 알파벳의 ‘I` 무슨 숫자냐고 물으면 ’하나‘라고 대답하지만 실제 기호는 똑같다.
② 주의(Attention) : 색깔, 운동, 소리, 냄새 등등의 모든 변화가 동시에 지각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어떤 자극에는 주의를 기울이나 다른 어떤 자극은 무시해 버린다. 즉, 사람들은 때때로 한 가지 필요로 하는 과제에만 주의를 보낼 수 있다. 주의는 학습의 첫 단계이다. 학생들은 인지하지 못하거나 혹은 지각하지 못하는 것을 처리할 수 없다. 주의를 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주의를 계속 유지하게 하고 과제에 초점을 두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2) 작동기억(Working Memory)
새로운 정보가 잠시 보존되어, 장기기억에서 오는 지식과 결합되어지는 장소이다. 단기기억이라고도 한다.
① 의식 : 작동기억은 어떤 점에서는 컴퓨터의 스크린과 같아서, 그 내용은 활성화된 정보, 그 순간 당신이 생각하는 것, 즉 당신의 의식이다.
② 용량과 내용 : 작동기억의 용량은 대략 한 번에 5~9개의 독립된 새로운 별개 아이템으로 제한되어 있다. 또 작동기억에서의 정보 존속기간은 대략 20~30초 사이로 짧다.
③ 작동기억의 정보보유 : 작동기억은 연약하여 깨지기 쉽다. 작동기억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정보는 상실될 것이다. 작동기억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억전략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시연을 전략으로 쓸 수 있는데, 시연은 작동기억 안에서 이루어지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