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고 나서.......

등록일 2002.01.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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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5년 난데없이 7천명이라는 민간인이 돈을 모아 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당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베를린 영화제 본선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주연인 문성근과 홍경인이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점이고, 특히 홍경인은 화염에 휩싸이는 분신장면을 직접 연기해 영화의 사실감을 더했다.
1973년 분신 자살한 청년 노동자 전태일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 영화는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왔다. '노동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그리 재미없을게 뻔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느끼는 영화다. 단순히 즐기는 영화를 벗어나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 거기에 감동까지 줄 수 있는 영화는 더욱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전태일'이었을까?
노동운동을 하다가 '분신'이라는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던 사람은 전태일 뿐이었을까?하는 의문이 생긴다. 전태일은 혁명기를 살았던 인물이 아니다.
전태일이 노동운동의 상징이 되었던 것은 관심을 기울이는 이가 극히 적었던 70년대에 지식인이 아닌 노동자 스스로가 노동자의 인간된 삶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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