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Meningitis)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09.05.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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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수막염으로 소아과에 입원한 환자간호 케이스스터디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환아의 진단명과 전반적 질병경과 및 치료과정에 대한
간략한 요약
2) 문헌 고찰
3) 관찰한 질병에 대한 문헌과 대상 아동과의 비교
3.결론-간호과정
본문내용
1. 서론
뇌막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인자에 의한 감염으로 뇌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원인은 연령에 따라 다른데 신생아의 뇌염은 대장균, 헤모필루스 B형 인플루엔자, B군 연쇄상구균, 수막염균, 페렴 연쇄상구균,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한다. 영아와 아동은 B형 헤모핅루스 인플루엔자, 수막염균, 폐렴 연쇄상구균, 장내바이러스, 이하선염 바이러스에 걸리기 쉽다. 반면, 청소년은 수막염균, 폐렴 연쇄상구균, 헤르페스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아르보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뇌막염에 걸리기 쉽다.
합병증으로 뇌수종 청력상실, 신경마비, 뇌막구균성 패혈증, 뇌성마비와 같은 병으로 걸릴 수 있다.
대상아동은 Viral Meningitis로 두통과 fever, rhinorrhea, abd.pain, 증상이 있어 사례연구아동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연구기간은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이다.
2. 환아의 진단명과 전반적 질병경과 및 치료과정에 대한
간략한 요약
진단명은 Meningitis로 내원 1일 전부터 두통, 39도의 열이 있어 해열제 복용 후 1일 L/C 들렀으나 증상호전 없고 abd.pain까지 동반되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였다. 응급실에서 체온 38.9도로 측정되어 Tylenol syrup 복용하였으며 병동에서 body cooling과 body expose를 격려한 상태이다. 증상에 따른 해열제, 기관지 확장제 등이 투약되고 있었다. 입원 후에 열이 있었다.
신체적
36개월에는 유아의 신장이 104cm정도 된다.
불룩 배는 일반적인 경우 복부 근육발달 미숙으로 나타난다.
신장은 2세가 되면 출생시의 두 배가 되고 학령기까지 매년 10~12cm정도 자란다.
신장은 100cm정도로 체중은 14kg이다.
배는 많이 튀어나와 있지 않다.
신장은 출생 시의 2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