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에 큰 변화를 가져온 인터렉티브 모션그래픽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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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모션그래픽의 정의모션 그래픽(motion graphics)은 형태의 변형 따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비디오 혹은 애니메이션 기술을 차용한 그래픽을 의미한다.
모션 그래픽(Motion Graphic)이란 말 그대로 움직이는 도형 또는 글자 등의 오브젝트와 이미지를 말한다. 웹과 멀티미디어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소위 “움직임” 과 “소리” 가 대중 앞에서 급속하게 접근되고 향유되면서부터 모션그래픽은 급속도로 발전, 변이되고 있는 현실이다.
50년대의 영화 타이틀에서 시작된 모션그래픽은 구체적인 의미에서 단순히 이미지나 도형 또는 글자의 움직임만을 일컫는 것을 포함하여, 최근 들어 영상 매체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환경으로서 제작된 작업이 대중들로 하여금 상호교감 또는 상호작용을 시키게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른바 21세기 커뮤니케이션 최고의 미디어인 웹에서 모션그래픽은 그 적용범위를 빠른 속도로 확장시키고 있다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텍스트보다는 사진으로 사진보다는 영상과 사운드로 표현해주는 것이 사용자의 머리에 쏙쏙 파고든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플래시 사이트가 넘쳐나고 모든 것이 움직인다고 그냥 넘기지 말고 좀 더 예리하게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모션그래픽의 힘으로 웹은 오늘도 변화하고 있다.
목차
서론1. 모션그래픽의 정의
2. 플래시 매체의 특징
본론
1. 초기의 모션그래픽 사이트
2. 모션그래픽의 변화
3. 인터렉티브 모션 그래픽의 특징
4. 인터렉티브 웹사이트 분석
결론
1. 변화를 가져온 인터렉티브 모션그래픽
2. 앞으로의 웹 발전방향과 한국 웹의 나아길 길
본문내용
플래시 모션그래픽모션 그래픽에 생명을 불어 넣어준 가장 대표적인 매체가 플래시 이다. 제작 기반이 벡터로 되어있기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처럼 자유로운 이미지 크기 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2D와 함께 3D 오브젝트, 영상 사운드의 편집 기능까지 갖췄기 때문에 수준 높은 인터렉티브 웹 사이트를 디자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플래시의 가장 강한 기능은 액션 스크립트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웹의 발전과 함께 초기의 웹사이트, 즉 ‘보여주는’ 매체 이상의 재미를 줄 수 있다.
이런 플래시 매체의 발전으로 디지털 시대의 정보와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영역이 확장되고 모션그래픽도 문화 컨텐츠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초기의 모션그래픽 사이트
1990년대 말부터 웹 그래픽 분야가 널리 발전되면서 소위 ‘앞서가는’ 웹 사이트가 출현하기 시작한다. 인터넷의 급속한 전파로 일반 대중들도 서서히 웹 사이트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이 와중에 모션그래픽 개념을 도입 한 소수의 사이트들은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고정되지 않은 시각정보가 사운드와 합쳐져서 사용자에게 큰 흥미를 줄 수 있는 모션그래픽. 이를 도입한 초기 웹사이트를 분석해 보았다.
* http://www.seoleuna.com/
한국의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설은아의 개인 사이트이다. 1999년 7월에 오픈되었을 당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파격적인 사이트이다. 이것은 한국 모션 그래픽에 새로운 시도를 했으며 특별한 기능의 복잡한 플래시 효과보다는 감각적인 그래픽의 단순한 플래시 효과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인터액티브’라는 작품 제목을 클릭하면 ‘인생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가’ 등의 질문에 관람자가 ‘예’ ‘아니오’로 대답하게 돼있다.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관람자와 작가의 생각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퍼센테이지로 표시된다.
이것은 플래시의 동영상 기능과 다앙한 액션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방문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제작 된지 오래된 사이트지만 2008년 기준으로 봐도 여전히 세련된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웹사이트http://blog.naver.com/feople?Redirect=Log&logNo=100002092418
http://flashcafe.org/bbs/board.php?bo_table=flash_study&wr_id=391&page=9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1&eid=ayaFVzaa+NVGnnZJMjF1+E5TMYrDAV+Q&qb=wM7Fzbe6xry66g==&pid=faNyBwoQsCZssZxm5Fwsss--317662&sid=SFcukR4qV0gAAGVvEjk
http://cafe.naver.com/gjjmfoo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36
http://blog.naver.com/rlawldk0506?Redirect=Log&logNo=90024304153
* 참고 문헌
Matt Woolman, Jeff Bellantoni 안그라픽스 (2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