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1서 나타난 성경관 및 성경해석
- 최초 등록일
- 2009.05.10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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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카베오1서 나타난 성경관 및 성경해석
목차
<마카비 1서 요약>
<개설>
본문내용
<마카비 1서 요약>
1장:알렉산더가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였으며 그 외 여러 민족을 정복하였고 매우 오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죽게 되어 그의 부하들에게 정복지를 분할해 주었다. 세월이 흐른뒤 안티오쿠스왕의 아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라는 악한 사람이 태어났다. 그는 병력을 강화한 후 이집트까지 정복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다. 그리고 성전의 많은 기물들을 약탈하였고 백성들을 살육하였다. 그리고 막중한 조세를 물리고 다윗의 도시를 재건하여 그들의 요새로 삼았다. 또한 안티오쿠스는 영을 내려 각자의 종교를 버리고 그리스 신을 섬길 것을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성전에 돼지와 부정한 가축을 제물로 잡고 할례를 금하였다.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사형에 처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음을 택하거나 타국으로 떠났다.
2장: 제사장 시몬의 손자이며 요한의 아들인 마띠아라는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 모레인에 가서 정착하였다. 그에게는 다섯 아들이 있었고 셋째 아들 이름이 마카베오였다. 그들은 안티오쿠스에 불복종했고 왕의 사신들을 죽여 버렸다. 그리고 마띠아에 동조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피해 조직적으로 저항하였다. 시리아군은 간교하게 안식일에 공격하였으며 이들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지 않으므로 많은 희생을 치뤘다. 그리하여 그들은 안식일에 적과의 전쟁을 수행하기로 결의하고 더욱 저항하였다. 마띠아가 죽기전 적과 결코 타협하지 말라고 유언하고 군사권을 용맹한 3남 마카베오에게 맡겼다.
3장: 마카베오는 탁월한 지도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유대인을 결집해 용감하게 싸웠다. 마카베오는 이방인과 사마리아의 군대와도 싸워 이겼으며 적은 병사로 시리아군과 싸워 이겨나갔다. 그리고 승리의 영광을 여호와께 돌렸다. 안티오쿠스는 대노하여 직접 대 군대를 조직하고 공격하였다. 마카베오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소를 지키기 위해 싸우라고 격려하고 제사를 올렸다.
4장: 엠마오에서 마카베오는 적군을 크게 무찌르고 많은 전리품을 차지하였다. 적장 리시아는 육만오천명의 병력으로 다시 공격하였으나 소수의 이스라엘군에게 패하였다. 이후 마카베오는 시온산의 성전을 정화하고 제사장을 뽑고 율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148년 4월 제단을 봉헌하고 축제를 올렸다. 그러나 그 주위의 이방인 특히 에돔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혔고 마카베오는 이러한 것도 물리쳤다.
6장: 시리아 황제 안티오쿠스는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에게 패하고 성전도 옛날과 같이 회복되었다는 보고를 듣고 두려움에 떨다 병들어 죽고 말았다. 그리고 시리아의 왕위문제로 국내가 어수선하면서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맺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