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5.08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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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전에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짧게 쓴 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1. 패자의 하루는 23시간이고 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다.
2. Who am I?
3. 일은 순서가 있다.
본문내용
정해진 시간 내에 필요한 일과 할 수 있는 선택하여 집중한다.
아직은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내게 당장 필요한 몇 가지 일들에 대해서는 아주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 패자의 하루는 23시간이고 승자의 하루는 25시간이다.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해왔었다. 그러나 곰곰이 따지고 보면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항상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집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실패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하루는 24시간이다. 우선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과 일(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으로 나눠진다.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이다.(물론 근로시간이외의 것은 짐작조차 할 수 없기에 예외적인 것으로 한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예상해보면 근무시간 중에 중요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은 약 4시간정도이다. 이외의 시간은 주로 일을 하기 위한 준비행동들을 많이 한다. 즉,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거나 협상에 임하기 위한 자료 준비 등을 위해 쓰인다. 본인이 쉽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는 주로 오전시간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오후와 저녁시간을 잡무와 준비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