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호암 갤러리 방문기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2.01.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시작하며

1. 12월 31일 오전 10:30 호암갤러리
2. 12월 31일 오후 12:10 로댕갤러리
3. 갤러리를 나오며

본문내용

흔한 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과제물 제출을 위해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다녀오는 일은 마음속의 부담으로 다가온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우선, 미술이나 사진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관람이 과제물 제출을 위해서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작가가 작품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는 무엇이고, 작품이 어떤 식으로 제작되었는지 만 알아도 퍽 재미있는 관람을 경험할 수 있었겠지만 ‘현대 미술의 이해’라는 과목의 수강으로 미술과 같은 예술작품을 모두 이해하기에는 나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점을 알기에 이 보고서에는 정답을 적겠다는 생각보다 나의 어눌한 생각을 표현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1. 12월 31일 오전 10:30 호암갤러리

입장료 4000원. ‘너무 비싸다’라는 생각만 없었어도 앞으로 자주 미술관을 방문해야겠다던 스스로에 대한 약속은 깨지지 않았을 것이다.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종일 원서와 씨름하며 보내는 나에게 있어 4000원은 그리 적은 금액이 아니었다. ‘빨리 취업을 하던가 해야지’란 생각을 미술관에서 할 줄은 몰랐지만 나의 미술관 기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ARTSPECTRUM2001`--
전시는 입구를 중심으로 1층에 7명, 2층에 2명. 총 9명의 신진, 중견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자의 방에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시켜놓은 구성으로 몇 번인가 갤러리를 다녀왔던 나에게 있어 이런 구성의 작품전시는 처음이었다. 그 동안은 커다란 전시실 안에 군데군데 작품이 전시된 보았던 터라 다소 답답하기도 하였지만 추운 바깥 날씨에 비해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최초 입구에 들어서자 김종구 작가의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을 것을 젤 수 있을까?’라는 작품이 커다란 방안에 넓게 펼쳐져 있었다. ‘펼쳐져 있다’... 이건 사실 그리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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