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을 읽고

등록일 2002.01.07 | 최종수정일 2015.08.1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집권층의 정보독점

2.권력의 폭력성

3.전문가 혹은 참 지식인들의 침묵

4. 집권층의 권력 유지를 위한 수단

5.인간의 도구화

6. 주체성 상실과 비판정신 부재

7.권력에 빌붙어 사는 인간들

본문내용

독재의 실상을 <동물농장>이라는 동물의 세계에 비유하여 통렬하게 풍자하고 있는 소설은 풍자소설의 결정체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독재하에서의 사회주의 사회는 이미 소련의 붕괴로 인해 바람직하지 않은 사회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남아 있는 한 제 2의 동물농장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물농장>의 세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이다. 노동을 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권력 독점에 의한 폐해가 없는 사회가 되기에는 우리 사회가 지닌 문제는 너무나도 복잡하다. 디지털 사회, 정보화 사회라고 해서 평등한 사회적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도 역시 아니다. 정보의 독점으로 인한 폐해와 계급적인 차별이 이미 사이버 세계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 않은가. 독점적 권력 하에서 인간의 자유와 인권이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인간에 대한 예의를 통치의 기본적인 전제로 삼아야 할 것이며 동물농장은 이를 역설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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