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9.05.0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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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로써의 덕목이나, 교사로써의 자질에 관한여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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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교사상은 먼저 교과서나 참고서 처럼 앎이 많다 라던지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전인격적이고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의 의욕이나 배움에 대한 갈망을 일으킬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거나, 학생들로 하여금 그렇게 될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나침반이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교사의 덕망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학생의 개개인의 성향 이라던지 성격 등 을 파악하는 곳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단편적인 학생의 생활기록부 상의 모습이나 성적 등 으로 학생의 성향이나 성품 인성 등 을 판단 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개인면담이나 상담 등 의 활동을 통하여 학생의 성향 성품 성격 등 을 조목조목 파악해야 하는 것 이 교사의 큰 자질중의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현재 시행 되고있는 교육과정의 틀 안에서는 그런 파악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한 학급의 학생이 30~40명 정도라고 치면 현재는 담임교사가 1년에 한번씩 바뀌면서 30~40명이 되는 학생을 파악해야한다.
이성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일 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단적으로 선진국의 교육 시스템을 보면 한교사가 몇 명의 학생을 초등학교 6 년 동안 담임교사를 하며 학생의 성향이라던지 성품 잘하는 일 취미나 좋아하는 것 까지 관찰하고 졸업 시 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하여 큰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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