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9.05.0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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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치과대학병원의 치의학박물관을 다녀와서...그에 대한 레포트를 쓴것...
목차
1. 역사
2. 전시물
3. 아동교육 프로그램( 치의학 교실 )
4. 박물관을 다녀온 후...
본문내용
2007년 3월 15일 목요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본관1층에 위치하고 있는 치의학 박물관을 다녀왔다.
이 박물관에서 각종 치과관련 의료기기, 약품, 문서, 서적 등 많이 볼 수 있었고,치의학이 발달되어온 역사도 알 수 있었다. 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치목, 치과드릴의 발달, 진료실의 발전, 동물들의 치아, 아동교육이다.
* 역사
한국 치의학은 일본을 통해 근대 치의학과 만나게 되었다. 나기라 다츠미라는 일본인은 한국 근대 치의학역사에 중요한 일을 하신 분이다. 나기라 다츠미는 경성치과의학전문학교를 처음으로 설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다. 처음으로 새워진 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은 2년제로 운영이 되었었고, 현재는 6년으로 운영되고 있다.
* 전시물
<치목(齒木)>
치목은 중국에서부터 전해왔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 해서 치목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했다. 기생들도 멋을 부리기 위해서 치목을 사용했었다.
< 서적 >
옆 사진은 구강외과에서 사용해왔던 강의노트이다. 이 노트를 보면 지금 우리가 사용한 노트와 거의 비슷하게 직접 필기한 것이다.
그 외의 서적들로는 독일어판 치수조직 교제, 구강외과 강의록, 조선총독부의원 안내, 미국과 일본 치의학의 최신지견 소개 등 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