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병동 실습 소감문

소개글

소아과병동 실습후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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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동실습이 아이들은 잘울어서 컨트롤하기가 힘들고, 보호자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서 쉽지만은 않을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처음에는 긴장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환아들을 다루는 기술도 배웠고, 보호자분들과 상호작용하는 법도배웠습니다. 환아들과 하루하루 가까워지면서 아이들의 예쁜점들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예쁜 00, 앵두같은 입술이 매력적인 00, 5병동 대표 개구쟁이 00와 00,수다쟁이 00, 너무너무귀여운 00 등등..
모두 열거할순 없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오랫동안 자신의 병과 싸워가며 힘든 병동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했습니다.
제 마음처럼 모가두 빨리 치료받고 건강했음 좋겠지만, 그게 쉽게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아들에게 있어 학생간호사인 저의 역할과 실제로 간호사가 되었을때의 저에게 주여지는 역할에 대해 서도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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