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의 일생 요약
- 최초 등록일
- 2009.05.06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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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이팅게일의 간호관과 일생 및 업적을 요약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이팅게일, 그녀는 세상 모든 간호사의 우상이며, 간호사로서 우리는 그녀의 길을 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노력하고 있으며 노력해야한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나이팅게일의 모습은 그녀의 아주 극소한 부분이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나이팅게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그녀의 행적을 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다. 지금부터 나이팅게일에 대해서 정리된 내용으로 글을 적으려 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은 영국명문가의 자제로 1820년 5월 12일 이태리 플로렌스에 있는 양친의 별장에서 태어나 플로렌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녀의 부친의 깨어있는 생각덕분에 그녀는 어린 시절 고전, 희랍어, 라틴어, 역사, 철학, 수학 등 매우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그녀에게는 천직이었는지 9세 때 이미 그녀는 병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다짐을 하고 있었다. 유럽 곳곳을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여러 병원을 돌아다닌 그녀는 17살(1837년)이 되던 해에 ‘살스베리 병원’에서 간호사가 될 것을 양친에게 알렸다. 그러나 당시, 19세기 중엽에는 병원의 상태와 간호사들의 수준이 지금과는 전혀 판이하게 지저분하고, 상상할 수 없는 정도였다. 그래서 영국명문가라는 이유로 인하여 모친의 반대가 심했고, 잠시 동안 그녀는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데 장애가 되었다. 그런데도 그녀가 자신의 꿈을 굽히지 않았던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녀의 굳은 신앙심과 24세에 만난 한 미국 의사의 말(;간호라는 생활을 천직으로 느낀다면 나는 당신에게 간호사가 되라고 말하겠습니다.)이 바로 그것들이다.
25세가 되기까지 그녀는 간호사로서 요구되는 자질이 친절함이나 부드러움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사전 - ‘나이팅게일’ 검색
위키백과사전 - ‘크림전쟁’ 검색
네이버백과사전 - ‘나이팅게일’ 검색
간호관리학Ⅰ; 2000; 지성애, 문희자, 한성숙, 김문실, 권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