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프랑스작가, 프랑스문학] 라블래(Rabelais)

목차

라블래 작가분석
팡타그뤼엘과 가르강튀아 내용분석(Gargantua et Pantgruel)
라블레와 위마니즘
라블레의 교육관
라블레의 도덕관

본문내용

[Pantgruel]
가르강튀아의 아들이자 거인 계보의 막내인 팡타그뤼엘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어머니 바드벡을 죽게 한다. 어려서부터 그는 남다른 재력과 식욕을 보인다.
어린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컸던 가르강튀아는 유식한 학자를 친구 삼게 했는가 하면 여러 대학을 다니며 지식을 쌓게 한다. 그는 파리에 있는 아들에게 자신의 교육 이념을 장황하게 쓴 편지를 보내기도 한다. 심오한 학식의 소유자가 된 팡타그뤼엘은 복잡한 소송을 성공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솔로몬에 비유 되기도 한다.
어느 날, 우연히 파뉘르쥬를 만나게 된 그는 이 허풍쟁이에게 우정을 느끼게 된다. 그는 짓궃은 장난으로 사람들을 골탕 먹이기도 하고, 야비한 농담도 잘 한다.
팡타그뤼엘은 디프소드인들이 아버지의 고향을 침입한 것을 알게 되자 동료들과 함께 파리를 떠난다. 그는 자기의 소변으로 적군을 수몰시킴으로써 쉽게 승리를 거두고 뒤 이어 용병 거인들의 수장 루 거루와 일대일 대결에서 그를 물리치게 된다.
전쟁의 와중에 화자 알코프리바스는 팡타그뤼엘의 입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그는 신기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Gargantua]
첫 번째 소설이 발표된지 2년 후에 라블레는 또 한편의 소설 가르강튀아를 내그랑구지에와 가르가멜의 아들 가르강튀아는 잔치가 벌어지던 날. 세상에 나오자 마자, -마시자! 마시자!- 라고 외쳐댄다.

참고 자료

없음